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& 컨커: 레드 얼럿 3 - 업라이징/도전 과제 (문단 편집) === 동.류.상.호.중.성.자.지.역[* 영문명은 S.H.R.I.N.K.Z.O.N.E.(추.우.욱.수.우.오.지.역.)] === ||남은 시간 동안, 리디아 사령관은 연합군 크라이오콥터에서 발견한 동질 잔류 상호 중성자 운동(또는 동류 상호 중성자)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려 했습니다. 불행히도 이 기술을 역공학으로 추적하게 해서는 안 되지만, 이미 리디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 이제 사령관님께서 그녀에게 저작권이 무엇인지 알려주기를 바랍니다.|| * 분류 : ▼ 부가 * 선수 과제 : 크로노 * 기술 해제 : [[크라이오콥터]] * 기준 시간 : 07분 00초 * 적 : 리디아(연합군) * 특이사항 : 건물을 제외한 모든 유닛에게 축소 광선 디버프. 업라이징 도전과제의 어이없는 미션들 중에서도 원탑이라 할 수 있을 미션. 유닛들이 다 축소화가 돼 있다. 아군도 적도. 덕분에 속도는 빠르지만 건물 공격력은 약하다. 보병들도 예외가 아니라서 잡아서 조종하기도 어렵고 타겟팅도 어려운데다 중립 건물과 IFV나 수송선에 태울 수 없다. 욱일제국 : '''전진도조의 극한을 보여주는 미션 두번째. 욱일제국의 코어는 건물 취급이라서 축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.''' 도조는 4개 정도 만들어서 보내고 둘은 조그만 적 보병을 밟고 둘은 탱크 버스터를 뽑는다. 여기서 중요한 건 적 기갑도 축소화가 돼서 코어가 밟을 수 있다는 것이다! 막사와 군수공장을 깨면 건설소를 공격하는데 역시 건설소는 MCV로 바꿔서 도망가려 하고 작은 탱크 버스터는 막기 힘들다. 하지만 MCV도 작아졌기에 코어가 MCV까지 밟을 수 있다!!! 코어로 적을 밟는다는 건 다른 판에서도 할 수 있지만 이건 정말 코어로 시작해서 코어로 끝나는 판이다. 다만 시간을 끌면 방어탑이 나오는데 제거하기 정말 어려우므로 유의해야 한다. 연합군 : 축소화가 되더라도 공격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유닛이 있으니 바로 타냐다. 빠른 타냐로 가서 빠르게 뛰어가서 빠르게 적 유닛을 쓸어버리고 빠르게 건물들을 깨면 된다. 물론 컨트롤은 필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